잊을만하면 메일 한 통씩 보내는것 같아요?
저는 이 정도 속도감이 좋은데 받는 입장에선 어떠실지 모르겠어요. 더 자주(?) 받고 싶으시면 답장주세요. 많이 써볼께요 💌
그 사이 vlog를 만들어왔어요. 메일이랑 겹쳐서 영상을 보시면 이 사건들이 더 입체적으로 느껴지실 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 당시에 구루가 더이상 사운드 힐링이나 레이키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레이키 교육과정도 더이상 열리지않고요.
티쳐들에게서도 구루한테서 느껴지는 "Warm, giant, and gentle ocean" 에너지가 있었는데 그들은 퍼져나가지 않았어요. 하지만 너한테도 작지만 그것이 있어, 하고 말해주었는데 정말? 하면서 웃더라고요.
티쳐 중 한명이었던 쁘랍띠가 하는 말이왜냐하면 본인이 그에게서 레이키를 받았기 때문이래요.
그녀는 희귀암에 걸려 수술을 했는데 살아남긴했으나 아주 경과가 좋지 않았다고해요. 그래서 거동을 못하는 상태였다고요. 그러다 구루를 만나
시즌종료